코웨이가 G시장-옥션과 같이 취약계층 아동 의료비 지원 기부 캠페인을 진행할 것입니다고 10일 밝혀졌다.
해당 캠페인은 코웨이와 G마켓-옥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해 기획한 업소용 에어컨 렌탈 캠페인으로, 지난 5월과 5월에 각각 진행된 취약계층 아동 신학기 지원과 보육비 지원 기부에 이어 한 번째로 진행되는 기부 캠페인이다.
코웨이 상황은 지난 세 차례 진행된 취약계층 아동 지원 캠페인을 통해 4,896만 원의 성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한 바 있을 것이다.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는 기부 캠페인은 G시장-옥션에서 코웨이 상품을 렌탈하면, 코웨이가 건당 1만 원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기부 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수술비, 입원비 및 약제비 원조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기부금 적립은 코웨이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매트리스 등 코웨이 전 아에템에 적용된다.
코웨이 상황은 기부 캠페인 참여 누군가를 위한 수많은 혜택도 마련했다. 캠페인 시간 동안 코웨이 제품 렌탈 손님에게 3개월의 렌탈료 면제와 다같이 이벤트 상품에 맞게 최대 4만 4천 원의 렌탈료를 할말미암아 준다. 그리고 렌탈 고객 전부에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지필요하는 3단 우산을 선물로 공급한다.
해당 캠페인에 대한 디테일한 뜻은 G시장-옥션 코웨이 제품 페이지를 통해 검증할 수 있을 것입니다.
코웨이 관계자는 “요번 캠페인은 착한 소비문화 조성과 함께 나눔 실천 차원에서 준비했다”며 “코웨이는 앞으로도 회사의 금전적 책임과 상생 가치 실현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갈 플랜”이라고 이야기 했다.